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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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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오페라거리의화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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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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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립금 |
1,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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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진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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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
효형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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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 이후 19세기 프랑스 회화의 흐름을 추적하는 책이다.
즉, 개별 사조나 화가, 작품에 집중하기 보다, 일련의 작품들을 통해 화가들의 표현방식, 그림의 주제, 회화가 갖는 존재론적 의미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아보는 데에 목적을 가진 것. 따라서 개별 작품을 소개할 때 역시 지은이의 감상 보다는 그림에 나타난 형태라든가 기법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한다.
신고전주의 다비드의 그림에서부터 낭만주의 들라크로와, 사실주의 쿠르베 등을 거쳐 고흐, 고갱, 세잔에 이르기까지 많은 화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 미술책답게 도판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목차
1. 모더니티와 공간
2. 신고전주의 - 고전양식의 재현과 형식의 정형화
3. 낭만주의 - 이성과 꿈의 충돌
4. 사실주의 - 정치와 회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5. 인상주의 - 광학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주제
6. 신인상파와 후기인상주의 - 개성과 변화의 확대
후기 - 모더니즘 비평의 탄생과 형식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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