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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는 글| '해고, 반생명의 마성'에 종언을 |고명철
한 장의 그림 | 해고는 살인이다 | 이윤엽
특집 죽음의 노동을 넘어
쌍용차 공장점거 파엄에 대한 기억 | 김동수
해고=죽음의 행렬을 막아라 | 복기성
재능교육은 학습지 시장에서 없어져야 합니다! | 강경식
불안의 시대, 비정한 규칙의 세계를 살아가는 일 | 노대원
좌담 | 마구잡이 해고에 맞선 새 노동 윤리의 모색 | 박일환, 문재훈, 송경동
리얼의 펜
시
모하비 사막을 건너며 | 하노이, 나는 우울하다 | 권혁소
말복 | 복사꽃 징검다리 | 박경희
1975년 | 새벽 삼각산 | 신경숙
소풍 | 요상한 동물 | 장성혜
더운 밥 | 지사을 신어보고 또 신어보다 | 정우영
전쟁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 참요| 정희성
몽롱 | 밥 | 최명진
금강하구언, 차고 높은 | 봄, 뜬봉샘에 닿아 | 함순례
소설
내일은 흐림 | 김주일
바람의 뼈 | 이성아
르포
나를, 연애하게 하라 | 전아름
제1회 조영관 문학창작기금
제1회 조영관 문학창작기금 발표
심사평
수상소감
대표시 | 발 | 하늘공장 | 아내가 운다
행사 참가기 | 소나무 한 그루 만나러 가는 길 | 임산
리얼의 눈
문학시론 | 민중을 버린 문학ㄱ은십 년도 못 가서 발병 난다 | 황규관
리얼리즘을 말한다 | 돌연변이들 | 장성규
국경을 넘어 | 다시 그려보는 중국 조선족 문학지도 | 최삼룡
리얼의 광장
우리는 그래도 쓴다 | 이설야
연대를 위한 작은 발걸음 | 편집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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