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정 ‘나’는 어떻게 번역되어야 하는가-2019년 여름호를 펴내며

시선
조해진 하나의 기억, 모두의 이야기
박시하 유령들이 말한다-고 장자연의 어둠에 부쳐

초점 황정은
대담 황정은·김봉곤 새로운 원고지

조명 김세희
나의 이력서 김세희 대답을 듣고 싶어
작가론 서영인 우리는 불편하게 함께 살고 있지만, 괜찮습니다

장편연재 1 천운영 폐업일기

소설
고종석 이 여자의 일생
김애란 숲속 작은 집
이장욱 복화술사
손보미 밤이 지나면
이민진 RE:

특집 라캉주의 정신분석 수용의 작은 역사(들)
조형준 라캉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에크리』와 한국의 지식사회에 대한 하나의 정신분석적 시론
복도훈 빌려간 주전자를 되돌려주기-자크 라캉의 정신분석과 한국의 문학비평
김소연 표본의 사담: 지젝과 라캉과 라깡학회와 (콥젝과) 나
이종영 라캉이 준 선물들
김석 2000년 이후 한국의 라캉 정신분석 수용에 대한 시론

만남 문유석
대담 문유석·신형철 글쓰는 판사의 유감, 선언, 그리고 쾌락

시
황동규 서촌보다 더 서쪽 외 1편
나희덕 길고 좁은 방 외 1편
이병률 칠 일 외 1편
이용한 목련식당 외 1편
강성은 야맹 외 1편
정다운 오늘 고른 티백은 무엇입니까 외 1편
황인찬 요가학원 외 1편
김은지 경청 외 1편
박은지 그렇게 여름 외 1편

동시
김용택 내일 비 온다는 거야 외 1편
송찬호 까마귀의 책 읽기 외 1편
김경진 눈물의 탄생 외 1편
문신 바람의 눈 외 1편
임수현 퐁당퐁당 도토리 외 1편

대화
장 스타로뱅스키 『자유의 발명 1700?1789 / 1789 이성의 상징』 김동규 이성의 악몽

비평
김요섭 나는 그 자리에 남았다-편혜영 소설 속 ‘병원-제도’의 불안

연재 문화사 프로젝트 1990-2010년대
대중음악사10 김영대 한국 힙합의 발생과 정립 과정-‘문나이트’에서 ‘마스터플랜’까지

리뷰
시 장은영 세상의 모든 것이 이름에서 풀려날 때 우리는 다른 미래를 이야기하네
소설 이병국 지금, 이곳의 우리는

계간평 2019년 봄의 소설
김건형·김녕·이지은·한설 예민한 소설들, 그 미세한 기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