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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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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아틀리에풍경-우리시대를대표하는예술가14인의작업실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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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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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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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방혜자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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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
서해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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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작업실이란 말 그대로 예술가들이 작업에 몰두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그렇다고 단순히 창작 활동만 하는 곳은 아니다. 작가의 일상이 예술과 만나는 공간이다. 그곳에서 그들은 온전히 혼자이며, 세상으로부터 온전히 자유롭다. 때로는 괴롭고, 때로는 환희에 찼던 그 많은 시간들이 켜켜이 쌓여가는 가운데 예술적 영감이 하나둘씩 작품으로 완성되어 이 세상에 나온다.
미술전문기자로 오래 활약했던 저자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예술가 14인의 작업실을 찾았다. 프랑스의 방혜자, 독일의 노은님, 이탈리아의 박은선 작업실에서부터 강원도 태백의 황재형, 경기도 안성의 이강소 작업실까지 종횡무진 다녔다. 예술가들은 무엇을 위해 땀과 열정을 쏟아 붓는지, 무엇이 그들을 예술의 길로 이끌었는지를 물었다.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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