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중일전쟁 때 일본의 점령지에서 공산당은 어떻게 생존하며 세력을 키울 수 있었을까? 내전 초기에 일방적으로 밀리던 공산당이 끝내 역전승을 거둔 요인은 무엇일까? 중국 농민들은 왜 공산당을 일방적으로 응원했을까? 학생운동과 지식인, 민주당파는 왜 공산당을 지지하게 되었을까? 항일이나 평화 등 중요한 명분을 공산당이 가져갈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내전이 현대 중국에 미친 영향은 무엇이며, 당시의 공산당과 지금의 중국공산당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비록 《국공내전》이 이 모든 의문에 대한 답을 말해 주지 않지만, 전세를 가른 전투마다 양측이 임했던 자세와 작전 계획, 당시의 정세와 사회적 분위기 등을 통해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단서들을 하나씩 캐내며 마침내 대륙 통일이라는 대단원으로 나아가는 극적 카타르시스를 맛볼 수 있다.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1장 일본 항복 이후 : 국공 양당의 각축과 미국의 중재 1 — 홍문의 잔치 2 — 근거지 선점 3 — 미・소의 개입 4 — 정전협정 2장 결국 내전으로 5 — 최후통첩 6 — 중원 쟁탈전 7 — 푸쭤이, 기염을 토하다 8 — 협정 파기 3장 공산당의 전략적 후퇴 9 — 천이와 쑤위, 국군의 진격을 저지하다 10 — 만주 일진일퇴 11 — 화동 공방전 12 — 옌안 방어전 13 — 마오쩌둥, 섬북을 전전하다 14 — 들끓는 민심 15 — 반격의 계기 16 — 동북민주연군 하계공세 4장 공산당의 반격 17 — 천겅의 직언 18 — 중원 돌파 19 — 마오쩌둥, 고비를 넘기다 20 — <해방전쟁 2년의 전략 방침> 21 — 다볘산과 자오둥반도의 싸움 5장 요동치는 저울추 22 — 동북의 주도권을 확고히 하다 23 — 칭펑뎬과 스자좡의 싸움 24 — 다볘산 토벌과 해방군의 반격 25 — 공산당, 전략을 정비하다 26 — 서북의 공세 27 — 총통 선거 28 — 쑤위, 재차 간언하다 6장 혼란에 휩싸인 국민정부 29 — 옌안 철수 30 — 재정경제 긴급처분령 31 — ‘산둥의 심장’ 지난 7장 동북에서 승기를 잡다 32 — 폭풍 전야의 동북 33 — 랴오선전역 1 34 — 랴오선전역 2 35 — 동북 평정 8장 베이핑·중원 결전 36 — 푸쭤이의 마오쩌둥 생포 계획 37 — 화이하이전역 1 38 — 화이하이전역 2 39 — 화이하이전역 3 40 — 화이하이전역 4 41 — 쑹메이링의 미국행 42 — 핑진전역 43 — 장제스 하야 9장 창장강을 넘어 남하하다 44 — 평화회담 재개 45 — 개국 준비 46 — 회담 결렬 47 — 도강전역 48 — 상하이전투 49 — 인민해방군 약법 8장 50 — 대륙 석권 51 — 신중국 성립 선포 52 — 진먼다오전역 10장 대륙을 통일하다 53 — 바이충시와 광시군 54 — 최후의 결전, 서남전역 55 — 최후의 저항을 제압하다 에필로그 — 장제스와 국민정부는 왜 패배하였나? ■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