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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세기 클래식 음악의 혁신 아이콘 스트라빈스키의 하버드대 화제의 강의. 『음악의 시학』은 창작인의 역할에 대해 스트라빈스키가 직접 남긴 소중한 기록이자, 또한 모차르트, 브람스, 차이코프스키 등 대작곡가들의 음악 세계를 들려주는 흥미로운 산문이기도 하다.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슈카」, 「봄의 제전」은 모두 큰 변화들로 점철된 시대에 나온 작품들이다. 그 변화들은 많은 이들을 혼란에 빠뜨렸지만 결국 기존의 것들을 밀어내고 ‘대작’으로 자리 잡는 데 성공했다. 특히 「봄의 제전」은 그 파격적인 음악으로 인해 초연 무대가 아수라장이 되기도 했으며, 그 역사적 장면은 영화 「샤넬과 스트라빈스키」에 잘 고증되어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파격적인 작곡가로 알려진 스트라빈스키는 창작에 있어서 전통을 강조한다. 목차
1 음악적 고백록 2 시간 예술로서의 음악 3 작곡가의 창조적인 상상 4 디오니소스와 아폴론의 역할 5 러시아 음악의 혁신들 6 연주와 해석의 차이 에필로그 우리 시대의 거장(조지 세페리스) 주(註) 작가 연보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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