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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세트]러일전쟁1~2세트-전2권-기원과개전

가격 70,000
적립금 4,900원
지은이 와다하루키/이웅현
제조사 한길사
수량선택


 

책소개
러일전쟁은 조선의 운명을 결정지은 전쟁이었을 뿐 아니라 20세기 세계사의 대사건이었다. 일본에서는 제국주의 국민이 탄생했고 러시아에서는 혁명의 열기가 끓어올랐다. 하지만 그간 러일전쟁에 관해 일본과 러시아 그리고 한국의 자료를 전면적으로 비교하고 연구한 책은 없었다.

'일본의 양심'이라 불리는 와다 하루키(和田 春樹, 1938- )의 <러일전쟁 : 기원과 개전> 1, 2는 러일전쟁에 관한 일본과 러시아 그리고 한국의 자료를 전면적으로 조사한 최초의 책으로 러일전쟁이 어떻게 기원하고 개전했는지 밝힌다.

와다는 러일전쟁의 성격을 '조선을 지배하고 정복하려 한' 일본이 러시아와 맞닥뜨려 전쟁으로 '몰아간' 뒤 "조선을 일본의 것으로 한다는 점을 러시아가 인정하게 한 전쟁이었다"(36쪽)라고 정의하고, 전쟁의 가장 큰 결과는 "일본이 대한제국을 말살하고, 조선 전역을 식민지 지배한 것이다"라고 밝힌다.

전쟁의 이름은 '러일전쟁'이고 전쟁의 내용, 즉 전장은 조선에서 시작해 중국의 동북지역으로 뻗어간 '동아시아전쟁'이지만 전쟁의 본질은 조선을 차지하기 위한 '조선전쟁'이라는 것이다.
목차

러일전쟁 1
러일전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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