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시대'를 준비하는 맞춤형 통일 교육서 '손안의 통일' 시리즈가 시즌 2로 돌아왔다. 통일부 통일교육원과 열린책들 출판사가 공동 기획·제작한 '손안의 통일'은 기존의 주입식 통일 교육을 탈피하고, 통일과 평화 문제를 독자 스스로 숙고하도록 이끄는 데 초점을 두고 기획된 문고 시리즈이다. '평화의 감수성을 기르는 교육'을 목표로 삼고, 독자들 스스로가 평화는 왜 필요한지, 평화와 통일이 우리 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고민하는 힘을 길러 준다.
8권 <통일을 어떻게 생각하세요?>는 2018년과 2019년에 진행된 '평화·통일비전 사회적 대화'의 결과를 토대로 시민들의 평화·통일 인식의 변화를 정리했다. 2년간 진행된 '사회적 대화'는 북한을 보는 시각(존중과 협력의 대상 vs 대결과 극복의 대상), 통일에 대한 인식(한 체제로의 통합 vs 두 체제의 공존), 인도적 지원(남북 관계 상황에 따라 지원 vs 상황과 무관하게 지원) 등 세 의제를 핵심으로 다루었다.
목차
<손안의 통일> 시리즈를 발간하며 서문
1장 우리 사회의 통념과 그에 대한 도전 1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두 가지 통념 2 통념에 대한 전례 없는 도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사회적 대화>
2장 사회적 대화를 통해 본 우리 사회의 인식 지형 1 개괄 2 북한, 통일, 남북 관계의 인식 지형 3 민주적 시민 의식에 미친 영향 4 2030 세대 인식에 대한 심층적 이해
결론: 집단 지성의 힘을 보여 준 사회적 대화 부록: 2년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사회적 대화>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