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사는 우리나라 자연·이공계 학부에서 교양과목으로 많이 채택되어 강의되고 있는 과목이다. 20세기를 전후로 하여 인류는 그전 세대에서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과학적 진보를 이룩해 왔다. 과학과 기술 분야는 따로 떨어져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학문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실용적인 기술들이 계속 발전될 것이다.
이 책은 과학 분야에 종사하게 될 많은 학생들에게 과학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인류의 과학 발전이 전개된 과정과 의미를 학습하면서 과학발전이 한 개인의 연구 성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그러한 과학적 발견과 성과가 나타나게 된 배경을 이해함으로써 좀 더 사회적인 맥락으로 과학사를 바라볼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