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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외식 브랜드 컨설턴트, 실내 건축가 등 다채로운 이력을 지닌 ‘공간미식가’ 박진배. ‘문화의 용광로’ 뉴욕에서 디자이너들을 가르치는 그가 공간이 지닌 힘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힘을 어떻게 디자인하고 즐길 수 있는지를 일러 준다. 디자인, 건축, 영화, 공연 등에서 체득한 풍부한 지식과 교양을 바탕으로 써 내려간 에세이인 이 책에는 18가지 스토리가 담겨 있다. 이야기들은 저자가 세계 곳곳의 의미 있는 공간을 탐구하고 거기서 얻은 경험과 콘텐츠를 수집, 정리해 쓴 것이다. 공간을 찬찬히 관찰하고 슬며시 찾아오는 것들을 내면화하여 얻은 생각들이다. 목차 독자들에게 : 공간의 품격 6 여는 글 : 미장 플라스 8 레슨 1 공간을 탐미하는 법 스토리 01 골목길 플라뇌르 16 스토리 02 호텔의 멋 34 스토리 03 커피숍, 카페, 커피 하우스 48 스토리 04 모두가 평등한 장소 64 스토리 05 명장면의 한 끗 78 스토리 06 비밀의 공간 96 레슨 2 품격 있는 디자인을 위하여 스토리 07 공공디자인 116 스토리 08 재생의 미학 134 스토리 09 리테일 미디어 152 스토리 10 자투리의 활용 164 스토리 11 시간의 디자인 176 스토리 12 여백의 미 192 레슨 3 존중할 때 얻는 것들 스토리 13 책의 향기 208 스토리 14 패션 에티켓 226 스토리 15 빈티지의 아름다움 240 스토리 16 수제의 감성 252 스토리 17 배움의 장 264 스토리 18 공연과 도시 278 추천의 글 1 : 에티켓에 관한 섬세한 시각 290 추천의 글 2 : 문명인의 책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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